아이폰12PRO 케이안 아이코어 휴대폰 케이스

상품요약

• 이번에 아이폰12 미니 출시할때 터치이슈 문제로 케이안 필름사용했었는데 너무 만족해서 케이스까지 구매했어요 아이폰에 최적화되어 있는것같습니다. 투명도 좋아요 투명케이스 보호용도로 필름 부착에 뽁뽁이까지 되어왔네요 !! 핸드폰에 핏하게 잘맞고 그립감 좋습니다
• 전에 링케 퓨전 사용 중이었으나 너무 두꺼운 감이 있어 슬림한 케이스를 찾다가 왔습니다. 확실히 장단점이 뚜렷한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우선 2-3일 사용 중 느낀점만 정리했습니다. 장점: 1. 뒷면의 투명도가 굉장히 높고 퀄리티가 좋습니다. 2. 케이스의 두께가 적당하고 그립감이 좋습니다. 3. 휴대폰에 착 감깁니다. 단점: 1. 테두리에 세로로 사출라인이 쫙있는데 조금 거슬립니다. 2. 테두리에 도트패턴이 있지만 유막현상이 나타납니다. (뒷면에는 도트패턴도 없고 유막현상도 없었습니다) 3. 케이스 탈부착이 상대적으로 힘든 편입니다. 4. 케이스가 카메라보다 아주 살짝 높습니다. 평평한 곳에 내려놨을 때는 카메라가 땅에 닿지 않지만 불안한 감이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아직 떨어뜨려 본적이 없어서 보호에 관한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만원도 안하는 케이스 구매하는데 신들린 마감까지는 바라지도 않기 때문에 이 또한 제했습니다. 생폰 같은 느낌과 아이폰의 뒷면 감성, 가성비가 좋은 케이스를 찾으시는 분들은 구매하시면 후회는 안하실겁니다.
• 케이안 케이스 리얼후기 （아이패드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은 좀 구리게 나옴 ) 장점 1. 뒷판이 타사 PC재질이 아닌 유리재질 이라서 생폰만지는 느낌 듬. 2. 타사 제품보다 슬림함. 3. 케이스에 자기회사 로고 없어서 좋음 (타사 제품은 예로, 케이스 옆면에 sinjimo**, Rink* 이런식으로 티내는것 처럼 적혀있어서 거슬렸는데 케이안은 없음) 4. 들뜸, 비대칭현상 아예없음 완벽하게 잘 맞음. 단점 1. 강화유리필름 부착 시 케이스보다 높아서 떨굴시 필름 파손될 확률 높음. 2. 옆면은 재질상 아무래도 3개월 이내 변색 100% 일어날 것 같음. 3. 뒷판이 유리소재라 그런지 지문 잘 뭍음. 결론 - 생폰같은 느낌 쓰고싶으면 무조건 사세요. - 변색 상관없다, 그냥 튼튼하고 오래쓰고싶다. 그러면 사지마세요. 케이스가 깨질 수 있어요. (PC재질로 사세요)
• 구매 전 꼭 읽어보시길... 케이스 핸드폰에 딱 맞아서 처음에 좋아했는데, 이거는 너무 과도하게 딱 맞네요. 케이스 씌우는 거는 쉽습니다. 다만 한번 케이스 씌우면 뺄 수가 없네요. 꿈쩍도 안합니다. 식은땀 흘려가며 계속 시도하니 결국 빼긴 했는데 산지 5분도 안돼서 금이 갔네요.... 케이스 뺄 때는 케이스가 망가지든, 휴대폰이 망가지든 양자택일인듯 합니다. 케이스 한번 낀 상태로 평생 안 빼고 쓸 분들께는 추천합니다. (무슨 의미인지 이해하시겠죠...?) 강화유리 케이스가 좋다고 해서 처음 써봤는데 다시는 안 쓸 거 같아요. 케이스가 아무리 좋아도 빼는게 이렇게 힘든 적은 정말로 처음이네요... 쿠팡 이용하면서 처음으로 리뷰 길게 써봅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 가격대비 너무좋네요. 테두리가 살짝 뿌옇긴 합니다만 마감도 괜찮고, 버튼절개도 잘 되어져있고, 케이스도 얇은편입니다. 유막 생긴다는분 계시던데 저는 문제없네요. 얇다는 부분이 호불호가 갈릴거 같은데, 액정쪽으로도 그렇고 카메라 쪽으로도 그렇고 다른케이스 대비 돌출량이 적어보입니다. 저는 케이스가 자꾸 두꺼워지는게 싫어서 얇은쪽이 더 좋은데 사람마다 다르겠죠. 후면 글라스라고 하니 탈착하실때 두모서리 이상 빼시고 살살 들어내셔야 됩니다. 한쪽으로 확 재끼시면 깨지겠죠. 측면 테두리는 TPU라 변색이 필연적일텐데 가격도 저렴하니 변색되면 교체해주면 될거같습니다.
• 저 진짜 폰 악세서리 신경쓰는데 케이스는 이제 여기서만 사려구요 옛날엔 옆면 가운데에 사출부위가 거슬렸다 이런 후기도 있던데 개선이 된 건지 아주 매끈하게 마감되어 있구요 아이폰xs기준 케이스 끼고 바닥에 내려두면 카메라는 바닥에 닿지 않습니다. 뒷면 유리가 얇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폰을 잡고 터치할 때 폰의 두께가 얇게 느껴지는 효과가 있어 더 생폰을 쓰는 것 같고 그냥 전체 케이스가 아니라 아이폰 4 때 유행하던 테두리범퍼케이스만 낀 것 같은 느낌입니다. 케이스를 끼울 때 최대한 케이스를 비틀지 말고 끼면 깨질 일은 거의 없을 거 같구요 전 쉽게 꼈습니다 안 깨지고 빼는 건 좀 어려울 거 같네요
• 케이스 받아서 장착했는데 오른쪽 밑에가 안맞네요 그래도 버튼감이나 전체적으로는 좋네요 케이스 안 쪽에 기스 너무 잘나네요
• 진짜 아이폰 xs에 딱 맞게 설계됬어요. 스피커 그릴, 카메라 모든게 딱 맞아서 묘하게 만족스럽네요. 케이스 뒷면도 다른 저렴한 젤리 케이스와는 달리 빛이 굴절되면서 반사될 때 이상하게 번지지 않고 아이폰 자체 유리처럼 깔끔하게 반사되요. 변색도 별로 안되는 것 같고 뒷면 테두리가 살짝 튀어나왔는데 책상에 폰을 놓았을 때 안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약간 아이폰 12의 박스형 느낌처럼. 지금까지 구매한 아이폰 케이스 중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 좋네요 아무 로고도 없어 마음에 들고 깨끗하고 그립감도 좋아요. 처음에 아이폰 케이스 안풀려서 정품 맥세이프 클리어 케이스 샀었는데 가격은 1/5도 안되는데 케이안이 낫네요. 제 평가기준은 다음과 같고 케이안은 다 만족합니다 1. 로고가 없을것( 측면에 작게 자사명있는거 싫음) 2. 미끄럽지 않을 것(정품 클리어 케이스 겁나미끄러움) 3. 그립감이 좋을 것 4. 탈착이 쉬울 것 (탈착하다 손톱 나가거나 케이스가 부서져버리는 경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