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트 프레시밀 아욱된장국, 300g, 1팩

상품요약

• 사진1: 재료포장깔끔 ( 아욱빼고찍음 ) 사진2: 아욱 물에 빡빡 씻고 사진3: 물양맞추고 소스넣고 집에있는 새우몇마리 추가해넣음 사진4: 물끓으면서 아욱도 넣고 고추도넣고 보글보글 계속 ( 청량고추 두조각 찔끔 넣음 ) 사진5: 국그릇에 담아사 맛나게 먹음 ( 추가한 새우임 ) < 총평 > 포장깔끔 ~ 가격은 세일할때 구매해서 착함 5,350원 구매 야채 싱싱함 조리법 정말 초간단 아욱국만 빡빡 씻어서 다 때려넣고 끓이면 완성 ^^ 매운거 못 먹어서 청량고추 일부러 조금 넣음 ㅎㅎ 그랬더니 딱 조음 아욱이랑 새우 궁합이 좋데서 새우도 몇마리 넣어줌~ 안맵고 궁물 시원하고 밥말아먹기 좋음 국그릇에 몇번씩 떠먹음 신랑 늦게와서 나혼자3끼에 나눠먹음 아마도 신랑이랑 먹으면 한끼에 둘이 클리어~~~ 재구매 의사있음!!! 궁물요리 좋아함 맛있어!!!
• 장마라 비가 자주오기도하고 너무 찌부둥한 날이 연속이고 전날 소화가 안 되서 소화 잘되는 음식 찾다가 주문 했는데 가격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아요 집앞7분 거리에 마트에 아욱도 다 팔지만 두식구가 이거저거 하면 남아서 버리는 식재료가 많아서 너무 낭비인데 버리는거 없이 다 먹을 수 있어요 2인이라 두끼정도 먹으니 4인은 먹을 양이예요 딱하나 아쉬운건 새우양을 조금만 더 주셨으면 좋겠어요^^ 새우향이 가득한 .....이라고 분명 문구가 있는데 .... 새우향은 거의 없어요ㅠㅜ
• 2번째구매입니다로켓프레시로 에코프레시백신청해서오니쓰레기도줄고정리하고문앞에내놓으면수거해가시니편하고좋네요~ 밀키트라가격은쫌비싸지만재료하나씩사러안가도되고 재료손질안해서좋고편합니다 가격이조금낮아졌으면자주구매할수있고좋을거같아요ㅠ아쉽 *유통기한이4일정도밖에안돼요짧아요다음번엔이제안시키는걸로 두번구매하고 이제끝 아욱국끓이려면 새우가필요한데 새우가비싸서 밀키트상풍으로구매
• 새벽에 배송 받자마자 아침으로 끓여 먹었어요. 아욱을 사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손질하는지 모르거든요 ㅎ 소금을 넣고 두세번 팍팍 치대서 씻어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소금 넣고 막 빠락빠락 빨면되는건가요? ㅎ;; 잘 모르겠어요. 뭐 제 나름대로 레시피 보고 해봤어요. 씻어서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서 쉬워요~~~♡ 아침식사로 가볍게 좋은거 같아요. 사실 저는 된장찌개도 소고기 넣어서 먹는걸 좋아하는데, 새우만 넣어도 가볍고 깔끔하고 좋습니다~^^ 아침으로 맛있게 잘 먹었어요~~~^^
• 뒤늦게 삼시세끼 삼시세끼 산촌편에 빠져서 아욱된장국을 만드는것을 보고 너무 맛있게 보여서 주문하게 되었어요 역시 가을 아욱이라서 그런지 아주 싱싱하게 아욱이 봉 작업이 되어서 왔더라고요 프레시밀 답게 재료와 소스 만드는 방법까지 다 적혀져 있어서 손쉽게 뚝딱 요리완성!!
• 프레시밀 아욱된장국 밀키트 구매해봤습니다. 2~3인분 기준이고 소스 건새우 고추 대파 아욱 들어있는 구성이에요. 냉장고에있는 재료들도 다 때려넣으니 양도 넉넉히 맛있게 잘 만들어졌네요. 새우가 들어가서 시원하고 깊은맛이 아주 좋아요. 아욱은 줄기 잘라서 소금으로 두세번 치대서 씻어내셔야해요! 맛있어서 다음에 또 구매하겠습니다^_^!!!
• #내돈내산 #신선한재료 #간편함의끝 #재구매각 ✔ 프레시밀 아욱된장국 ✔ 7,800 아욱 된장국이 너무 먹고싶어서 쿠팡을 보던 중에 바로 보여서 바로 구매했어요 아욱만 넣어도 시원한데 양념게장을 조금 해먹으려고 절단 꽃게를 샀다가 조금 덜어놓았다가 된장국에 넣어서 같이 끓여봤어요~ 꽃게까지 넣으니 아욱만 넣어도 맛있을 된장국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네요ㅎㅎ 비린맛도 없이 시원하다고 울집 남자 드링킹ㅋㅋㅋ밥까지 말아먹고 한그릇 그냥 뚝딱 해버렸어요 ㅋㅋㅋ ❤내돈내산리뷰입니다❤ ❤도움이 되신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추운날 뜨끈한 국물이 먹고 싶어 주문했어요~ 우선 안에 재료들이 신선했고 딱 끓일 양만큼 소분되어 들어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혼자살다보니 채소 사면 거의 썩어버리는게 많아서..) 리뷰에 간이 약하다는게 있던데 저는 좀 더 깊은 맛을 원해서 액젓 약간 넣고 조금 오래 끓이니 적당히 맛있더라고요! 한끼 뚝딱 해결하고도 양이 많아 몇번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만족합니다
• 요리초보도 도전한 아욱된장국~! 재료다듬고 끓이는데까지 정말 시간이 얼마 안들었네요~ 상태좋은 아욱에 굵은 줄기부분만 잘라내고 고추 꼭지 똑똑 따서 소꿉놀이하듯 재료 자르고 넣어주니 끝났어요~~ 할머니가 국물을 워낙 많이 드셔서 저는 물조금 더넣고 집된장 풀고 새우도 더 넣었어요~ 맛있네요~~ 주의할점은 고추를 모두 넣지 말고 매운맛 봐가며 넣기! 그대로 만들어보려고 두개다 넣었더니 6살 52개월 아이랑 먹기는 좀 맵네요 어른 입에도 얼큰 얼얼 하거든요~ 사진 보시고 따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