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사탕 쿨링캔디 어쏘티드 캔디 45p, 3g, 1세트

상품요약

• 작다는 리뷰가 많아 예상은 했지만 진짜 받자마자 젤먼저 나오는 소리가 “애걔..?”입니다 정말작아요 겉면 통을 나중에 재활용하려했더니 배송과정에 파손이 됐는지 금이갔네요 ㅠㅠ 개별포장 뜯기가 어렵다는 후기가 많아 한번 뜯어봤는데 요령만 익히면 금방 뜯어요! 뚜껑 부분(윗면)에 나있는 절취면따라 윗면 먼저 제거해준후 옆면 뜯어내면 쉽게 제거가능해요(사진참고) 첨에 윗면만 뜯어내면 뚜껑 열릴줄 알았는데 전체 껍질을 제거해야 뚜껑이 부드럽게 열려요 까는게 은근 재밌기도하고, 먹기 편하게 미리 까둘까싶어 예능보면서 마늘까는거마냥 하나둘 까기시작했는데 진짜 금방 다 깠어요 ㅋㅋ 기존에 먹던 이ㅋㄹ스 제품이 화하거나 입이 상쾌해지는거보다 단맛이 너무 많아서 먹고 나서 오히려 입이 텁텁해지길래 주문해본건데 첨에 먹었을땐 입이 화하지도 향이 강하지도 않아서 뭐지.. 싶은데 예능보면서 웃느라 숨한번 들이마셨더니 입안이 너무 시원해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시원함이나 입안 텁텁함에는 어느정더 효과가 있겠지만, 입냄새나 양치를 못할때 드시기엔 다소 아쉽지 않을까싶어요
• 쿨링캔디 구경하다가 귀여운거 못참아서 홀린듯이 구매했어요 배송받아보니 진짜 귀여워요 ㅎㅎ 통안에 작은 통이 또 여러개들어있어 들고다니기 간편하고 맛도 여러가지라 골라 먹을수 있어요 파란색은오리지널민트맛 엄청상쾌하고 노란색은 레몬맛 분홍색은 복숭아맛이에요 입이 심심할때나 밥먹고나서 먹으면  깔끔해져요 다른제품들보다 더 시원한거같아요 통은 뚜껑이있어서 다먹고 써도되겠어요 사고보니 양이너무 많네요 ㅋ 열심히 먹어야겠어요 여름에 시원한 쿨링캔디 ~
• 유치원 선생님들 간식으로 하나 구매해보았어요! <맛> 맛은 레몬맛 / 복숭아맛 / 민트맛 이렇게 3가지 맛이 있습니다! <개수> 레몬맛 = 20개 복숭아맛 = 12개 민트맛 = 13개 이렇게 총 45개가 들었네용!! 알 개수로 따지면 225알 입니당^^ <가격> 저는 8740원에 구매했습니다! 한통에 194원으로 아주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좀 까는게 어렵더라구요,,? 먹고 싶은데 비닐까다가 좀 화나는,,,? 네,, 이 부분 빼면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 이클립스나 시중에 파는 캔디 중에서도 쿨링캔디가 최고에요. 시원함과 청량감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다른 리뷰어들은 소포장 되어있는 게 귀여워서 좋다지만 굳이…? 싶네요. 환경 낭비이기도 하고 하나씩 플라스틱 용기에 비닐에 벗겨내는 게 더 귀찮고 힘든 부분? 소포장 안된 제품도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포장비 절약이니 가격도 조금 조정해서^^? 캔디 먹고 시원한 물 마시면 목에 화상입을 것처럼 시원해요 가끔 아이스커피 마시고는 목 부여잡은 게 꽤나 된답니다. 일부러 시원하려고 그러기도 하는데 목에 좋지는 않을 것같아요. 모르고 드셨다가 진짜 아프실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는 게 좋을 듯? 민트맛도 너무 센 민트맛이 아니라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도 최애는 복숭아 장시간 운전하시는 분들 운전 중에 졸음캔디로 참 좋을 듯
• 다른분들. 상품평에서 작다. 비닐벗기기 어렵다 했는데. 정말작고 비닐벗기기도 어렵네요. 생각보다. 작은 크기의 택배에서. 잉? 이렇게 작아? 했고 상품을 뜯어보니. 에게 넘작네. 귀여워 했네요. 함께들어 있는 박스는 개봉이 쉬워요 그러나 박스를 열고 정작 캔디가들어있는 작은 아이들은 비닐 벗기기가. 조금 헤매고 윗부분 비닐을 벗기고도 작은 상자의 뚜껑을 여는것이 어렵더라구요. 맛은 다 안보 노란 레몬을 먼저 까서 맛을보았는데 상큼하고 살짝화한민트 맛이였어요. 음... 쿨링?! 까지는 아닌 그냥흔한 레몬캔디가조금 화한정도? 그런데 캔디를 다머고 한 3분후 물을 마시니. 입안은 상큼한데. 목부분은 와~~ 깜짝 놀랄 만큼의 짜릿한 따가움이 느껴지는 것이 이게 쿨링감이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졸릴때 먹으려고 샀는데. 먹고 물을 마셔야 졸음을 이겨낼수 있겠네요 여튼 잘 먹을께요
• 작은 통안에 쿨민트 캔디가 5알씩 있네요. 작고 귀여운 사이즈에 맛도 좋고, 주위에 한개씩 나눠주면 좋아하네요 큰통은 필통이나 다른 용도로 이용해도 괜찮을것같네요. 특히나 3가지맛이라 더욱 좋네요. 한알씩 먹다가 졸리거나 기분전환이 필요할때 2~3알씩 먹게 되네요. 화~~~~한 맛이 일품이네요
• 우연히 누가 작은거 한개 줘서 먹었는데..맛있어요 향도 약하지 안고, 쿨함도 여지껏 먹은것중 짱 작은 포켓사이즈 45개 들어서.. 맛도 3가지.. 딱 좋네.. 와이프가 귀엽다고 좋아하네요.. 향도좋고..맛도 좋다는... 운전중 졸릴때 먹음 짱 일듯합니다..!!
• 노랑색은14개빨강색이16개 파랑색은15개 이네요 총45개입니다 맛은 멘토스먹는맛? 잠깐강하게 화한맛이나다가 곧사그러들면서 입안이상쾌해집니다 식후입가심 입이심심할때 먹응좋을듯하네요 추전도살짝쿵해봅니다*^^*
• 제가 정말 상품평을 잘 안 쓰는데요 쿠팡은 가끔 가격 변동이 있는것 같네요 ㅎ 쿨링캔디 아는 동생을 통해 알게된 1인 ㅎㅎ 입안 텁텁할때 자주 입속에 넣고 있어요 저는 너무 괜찮아서 가족들에게도 선물을 1통씩 다 했는데 아이들도 신랑도 좋아 하네요 ^^특히 신랑이 더 많이 좋아하는듯~~담배를 피워서 그런지 입안이 텁텁할 일이 많아서 그런지 사다준 1통이 근방 사라지네요 ㅠ 자기꺼 다먹고 몰래 애들거 조금 가져가기도 하고 어 니 이거 많네 하고 조금 가져가기도 한다네요 ㅋㅋㅋ 여러번 구입했지만 제가 살때 늘 쿨링캔디 8740원에 사서 늘 8740원 인줄 알았어요 ㅋ 근데 또 구매를 하려고 들어 갔더니 7490원에 판매를 해서 배송비 3000원이 있긴 했지만 1개 살것이 아니기 때문에 구입을 했네요 배송은 8740원에 구입한날은 1일만에 배송이 왔구요 7490원에 구입한 날은 3~4일 정도 걸린것 같아요 배송확인 한다고 들어갔는데 쿨링캔디 오천원때도 뜨네요 근데 그것 품절이라고 되어 있었답니다 근방 품절이 된듯 ㅋ~~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