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배변판 아몬스 반려견 초대형 토일렛, 그린, 1개

상품요약

• 먼저 저는 중형견 페키니즈와 보스턴테리어, 소형견 포메 총 3마리 키우고 있어요. 나머지 두마리는 큰 문제 없는데 보스턴테리어 이 녀석 배변훈련 때문에 정말 고생 많이 했어요. 훈련소도 3개월 보냈었지만 거기서는 잘 하는데 집에 오니까 100프로 가리진 못해서 정말 미치는줄 알았네요. 뻥안치고 배변판만 여섯 종류정도 써봤어요. 그물망있는 배변판은 꼭 테두리쪽에만 싸서 턱이 높은 배변판도 써보고 타사 큰사이즈 배변판을 2개도 놔둬봤지만 그래도 실수가 잦아서 훈련사분께 여쭤보니까 그물망에 빼인 냄새 때문인 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나마 패드 바로 위여야 대소변을 더 잘 가리고 그 것도 좀 더러우면 바닥에 싸기때문에 패드도 커야해서 집도 좁은데 소형 배변판 1개, 대형 배판 1개에 대형 패드 하나 더 깔아놓고 지냈어요. 패드만 깔아놓으니 뛰어다니면서 패드를 건드리면 접히거나 날려서 투명 테이프로 고정해놓는 수고를 패드 갈아줄 때 마다 하는게 번거롭고 짜증나고; 그물망 없는 대형 사이즈의 배변판이 너무 필요했어요. 근데 찾아봐도 잘 없고 있어도 너무 비싸서 그냥저냥 지내다가 이 제품을 보고 바로 질렀어요. 11월 말 구매 후 2주정도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하는 후기에요. 배변판 사이즈 75×63. 시중에 나오는 대형 배변 패드가 대게 60×75 사이즈. 그물망이 없는 사이즈 크고 괜찮은 제품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타사 제품들보다 크고 대형 사이즈 배변 패드가 딱 맞는게 제겐 장점이에요. 사진은 같은 아몬스 제품의 일반적인 소형 배변판과 비교한거에요. 집에 울트라*피 대형 배변판도 있고 *강아지 65×50 배변판도 있고 아*명가 대형 배변판도 있어요. 크게 나온 다른 제품은 보통 65×55와 비슷한 사이즈에요. 대형 배변 패드는 너무 커서 접어야하고 중형은 작아요. 딱 맞는 배변 패드가 잘 없어 애매해요. 전용 배변 패드가 나오는 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엔 그물망이 있는 배변판은 그닥 비싼 배변 패드를 쓸 이유는 없다 생각하고 가격도 부담스러워서 젤 저렴한 소형 배변 패드 2개를 깔아줬는데 불편했었어요. 그물망이 없는 것에 대해 호불호가 갈리지만 그물망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견주의 선택이고 저희 집처럼 키우는 애기의 성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아요. 그물망이 있으면 애기들 발에 직접적으로 닿을 일은 거의 없지만 그물망을 자주 씻어줘야한단 불편함이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특히 여름엔 배변판에서 쉬아 냄새가 많이 나더라구요. 그물망이 없으면 발에 쉬아가 묻을 때도 있다는게 단점이지만 이게 저가형 배변 패드보단 요*쉬같은 좋은 패드를 쓰면 어느정도 커버되는 것 같아요. 아몬스 제품만의 장점. 그물망이 있는 제품도 뚜껑과 그물망이 일체형이고 없는 제품도 패드를 덮고 감싸고 있고 살짝 턱이 있어서 가장자리 부분에 쉬아해도 배변판 바닥에 쉬아가 새지 않아요. 제가 아몬스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에요. 포메 때문에 아몬스 소형 배변판도 쓰고 있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은 그물망이 있는 배변판에서 더 큰 장점이 되는 것 같지만 그래도 이 제품 또한 가장자리 부분에 패드와 배변판 사이로 쉬아가 흘러들어갈 일이 없으니 이 제품의 장점도 되는 것 같아요. 또 턱이 살짝이라도 있단 자체만으로 모서리나 가장자리에 쉬아를 해도 바닥으로 튀거나 흐를 일이 반 이상 줄어들기 때문에 평평한 것 보단 훨씬 나아요.
• 3개월차 작은 말티즈를 키우지만 볼일볼때 배변판안을 빙빙돌면서 자리잡는 버릇이 있어서 큰배변판으로 바꿔줬습니다 망은 그때그때 세척하기도 불편해서 안쓰는편이라 오히려 망없는제품이라 더좋았구요 가운데쪽을 밟다가 놀라는 강아지들이 있다고했는데 저희집은 그렇지도 않았고 잘쓰고 있습니다~
• 그물망으로 된 배변판에는 안올라가는 애라서 이걸로 사줬어요. 수컷인데 다리를 들고 싸진 않으나 대변을 볼때 빙글빙글 엄청 도는 습관이 있어서 작은걸 샀으면 또 돈낭비할 뻔 했어요 3키로정도 되는 푸들이지만 적당한 크기에요 사진은ㅋㅋㅋㅋㅋㅋㅋㅋ 강박증이라도 가진듯 싸놓은 모습입니다..ㅋㅋㅋㅋㅋㅋ
• 생각보다 크기가 엄청 커서 놀랬지만 완전좋아요 말티즈 4갤아가 한마리 뿐이지만 작은데는 두번보면 끝이라 바닥에 실수하고 수시로 갈아주지만 이걸로바꾼뒤로 실수안하고 자주 안갈아줘도 좋아요! (작은거는 하루 3~4회 갈아줫어요 ) 이건 하루 한번에서 두번만 갈아줘도되니 신경 덜쓰여서 좋아용
• 저는 보더콜리를 키우는데 크기가 커서 딱 좋은거같아요!
• 개컹ㅅ!!!!!!! 폼스키 키우는데 5개월 막 넘었는데 7키로 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귀여운것 아무튼 개가 클수록 배변판도 커져야되눈뎈ㅋㅋ 암튼 너무조아용 ㅎㅎㅎㅎㅎㅎ 제 발에 비교샷이에요 ㅋㅋㅋ 밟는거아니에용 ㅋㅋㅋㅋㅋ
• 크기는 커서 진짜 너무나 좋아요 하지만 저희 집 강아지는 이 배변판만 보면 그 주변에 싸네여 ... 배변을 잘 가리던 아이라서 걱정안하고 배변판이 너무 작아서 큰걸로 바꿔준건데 ...ㅠ 사용하는 의미는 없어졌지만 . 상품만으로 볼땐 좋습니다
• 오...짱크네요!!!11키로 중형견 아이때문에 주문했는데(자꾸패드를 꾸겨놓고싸서 바닥에 흘리는...ㅠㅠ) 방금쌌는데 배변판이있어서 바닥 깨끗!!!ㅎㅎㅎ짱좋아요!! 사용중인 패드랑 사이즈도 딱이네요!!
• 후회되네요 이게 없을땐 그냥 바닥에 배변패드만 깔려있었는데 계속 모서리에 싸고 치우기 너무 힘들어서 배변판 찾아보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샀는데..왜 이걸 이제야 손에 넣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