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후리스 바오밥나무 아동용 조이 후리스집업

상품요약

• 안녕하세요! 리뷰엔진심이에요 :) 요즘 날씨가 너무 애매해서 아침마다 등원룩 고민이 많은데요 아침엔 조금 쌀쌀하지만 4시에 하원할땐 또 춥진않고 낮잠도 자야하고 오랜시간 머무르는 얼집이라 덥게입혀도, 춥게입혀도 고민이에요 등원하면 얼집에서 실내복으로 갈아입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겨울이 지나고 완연한 봄이 되기전까지 지금 시기가 옷 입히기 딱 애매하더라구요 감기걸리기 딱 좋을것 같구 ㅠㅠ 그래서 지금 입을 옷을 검색해보다가 후리스집업을 발견했는데요 일단 가격도 부담이 없고 디자인도 깔끔하게 잘 나온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다섯살 105cm, 16.5kg인 남자아이 120입으니깐 정말 예쁘게 맞아요 올해 겨울이 오기전까지는 입을수있을것같고 내년에는 잘 모르겠네요 길이도 딱 적당하고 소매도 따로 접을 필요없어요 처음 택배 받았을때 너무 가벼워서 이게 후리스집업 맞나 싶었는데 열어보니깐 맞더라구요?ㅋ 깃털마냥 가벼워서 이점이 가장 좋아요 그리고 실제로 보니깐 화면보다 색감이 더 파스텔느낌으로 괜찮더라구요 마감은 실밥이 조금 있긴한데 생각보다 깔끔한편이에요 하늘색이 산뜻하고 예뻐요 검정색 바지나 아이보리색 바지 다 잘어울리고 특히 밝은컬러 바지에 입으면 정말 예쁩니다 요즘에 입기 딱 좋아서 당분간 교복이 될듯해요 오늘 아침에도 이옷입고 킥보드타고 등원했어요! 다른컬러도 사고싶을만큼 매우 만족합니다~♥
• 가격대비 좋은제품이라고 생각되어 구매하게되었어요 . 아이는 6세이고 여아릉 키우고 있어요 몸무게는 22kg . 그리고 남자아이 4살동생도 있어서 저는 거의 옷을 중성적인 느낌을 많이 선호 하고 있어요^^ 깔끔하게 입히다가 남자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어서요~ 아이들의 옷은 한 철 지나면 작아지는 느낌이라서 가성비를 따지며 아이들의 옷을 구매하는 편이에요. 이 제품은 아주 보들보들 촉감이 좋아서 아이가.좋아하는 편 이고 색도 너무 어둡지도 밝지도 않고 딱 제가 찾던 그 느낌의 옷이에요 ~ 그리고 주머니도 잇어서 손이 시려울땐 폭신하게 주머니에 손넣어도 좋을것같고 ^^ 요즘 계절에 딱 변덕심한 저희 두찌같은 날씨라서 아침에는 너무 춥고 낮엔 따듯하고해서 패딩을 입히자니 낮엔 너무 더울것같은 느낌이고 바람막이 입히자니.. 너무 얇고 해서 저는 이 제품을 구매해서 안에는 얇은 긴 옥을 입히고 그 위에 이 옷을 입혔어요 ~ 낮에는 더우면 벗으면 되니 딱 좋더라구요 마감처리 잘 되어있고. 기장도 잡아주는 타입이고 목까지 올라와서 따로 목수건이나.머플러를 안해도 될것같아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소매도 밴드형으로 잘 잡아주어 흘러내리지않는 옷이라서 더 좋아요~. 가성비좋아서 아주 유용하게 입힐 수 있어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 내돈내산리뷰를 작성합니당 바오밥나무 아동용 조이 후리스집업 바오밥나무 모든공정은 100% 한국에서 이루어졌다고합니다 사이즈는 140 xxl까지 나옵니다 털남림도 없고 포근하고 따스한 촉감입니다 보온성과 예쁜핏 두가지 다만족합니다 저희 아들은 22개월이지만 체격이 있어서 100사이즈를 입히고있어요 요즘 바람부는 가을이여서 패딩입히긴 너무 더워하고 그래서 후리스를 사서 입혀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쿠팡을 찾아보다 원단 가격 배송 다만족하는 상품이 있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노랑색을 먼저 샀는데 완전 잘늘어나고 아들도 입힐때 옷거부도 않하고 너무 잘입어서 이번에 라벤더 색상 하나 재구매를 하였습니다 2살 친구들도 소매를 접어서 입힐수있어서 사셔도 될꺼같아요 적극 추천합니다 올가을 따뜻하게 보내세용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돼요 버튼 꾹 부탁드립니다^^
• 막내 쌍둥이아이들 후리스가 있는데 여벌로 하나더 주문하게되었습니다 남여 쌍둥이라서 남매룩으로 같은디자인 다른컬로로 찾다보면 남아는 파랑,여아는 핑크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는데 여기옷은 컬러가 다양하네요 이번에 딸은 연보라 아들은 파랑 사줬더니 아들이 노랑이 입고싶다고 ㅎㅎ (파랑이가 봉투에는 XL130이었는데 봉투에들어있는 옷은 140이와서 노랑 130으로 교환했어요) 연보라..상세설명과 거의 비슷해요 화사해보이는 연보라~ 핑크만 입던 딸이 좋아하네요 보들보들합니다 호주머니도 있고 지퍼도 부드럽게 잘올라가요 팔에는 시보리가 없구요 살짝 접어입어도 귀여워요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신다면                여기아래에 도움이돼요  꾸~~~욱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 올해 8살이 된 여아랍니다. 키는 119정도 몸무게는 20키로 정도에요. 지금 130사이즈 입고 있는데, 이 제품은 140이 약간 낙낙하니 좋네요. 130은 적을듯요. 색은 민트로 주문했는데... 색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제가 옷만 찍은 사진보다 아이가 입고 있는 사진속의 색이 거의 비슷한 색이에요. 남아든 여아든 다 잘 어울릴 색이에요. 중성틱하면서 은은한 톤다운된 연두빛이에요. 가볍고, 적당히 두툼하고 보드러워요. 가격대비 만족스럽네요.
• 7세여아가 너무좋아해요 색도 연분홍이라 너무 이뻐요 털도 부들부들 기분이 좋네요 포근하고 따뜻해요 7세여아 130은 딱맞지싶어서 안에 두꺼운티 입으면 작지싶어서 140했어요 그래서 팔길이는 조금 길어요 그렇지만 접어도 이뻐요 호주머니가 있어서 아이가 좋아하네요 귀여운 느낌이예요 올겨울 막 입기 넘 좋네요
• 140했는데 딱 맞네요~ 색이 하늘 하늘 해서 이뻐요~ 그리 두껍지 않지만 털이 빈틈없이 잘 자리 잡고 있어서 따뜻해요~~^^ 120센치 27킬로 140사이즈 딱 맞아요~~ 사이즈가 넉넉히 나오진 않은것 같아요~ 평소 치수보다 한치수 업해서 사시길 권장합니다~ 크게 사서 소매한단 접어 입혀도 보기싫진 않을것 같아요~^^ 뽀글이 종류도 많고 가격도 천차반별 이지만 여기꺼 선택한 이유는 국산이라 선택 했어요~ 확실히 마감이나 자크 이런건 국산이 좋더라구요~~ 요거사기 전에 몇천원 더 싼 중국산 샀다가 마감이나 털이 듬성듬성 해서 반품 했는데.. 요거 받고 확실히 국산이 다르구나 했다지요~~^^ # 추가후기 겨울시작쯤 사서 수도없이 세탁하고 건조기 돌리고 했는데도 줄어듬도 없고 아직 풍성하게 살아있는 털들~~ 사진은 처음상태 아니고 지금 현재 상태에요~~^^ 물론 처음이랑 같을순 없지만 이가격에 이정도 재질이면 괜춘한것 맞아요~~ ㅋ # 추가 후기 지난주 따뜻한 봄이오나? 싶다가 갑자기 추워져서 다시 꺼내 입혔어요~~ 그새 우리 아이는 122센치 30킬로 되었구요~~ 살이 많이 쪄서 140이 작을까? 했는데 입어는 지는데 쨍기는 감이 있네요~~^^ * 지금 체형엔 140이 작은건 맞아요~~ 신축성이 좋아 들어는 가니까 꾸역꾸역 입힌거에요~~ ㅋㅋ
• 평소 110입어서 110삿는데 120이 왔어요 ㅋㅋㅋ 근데 110삿으면 작을뻔 가격 세일하길래 삿는데 이쁘네요 파란색을 피하고 싶엇으나... 다른색보다 파란색이 예뻐보여서 ㅠㅠ 어쩔 수 없엇네여 ㅋㅋㅋ
• 99cm 13.3kg아이한테 크네요. 옷은 화면처럼 예쁜 연보라색에 부드러워요. 진짜 저렴하게 잘 샀어요.가을에 잘 입힐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