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작 SN월드 캠핑 장작, 20kg, 1개

상품요약

• # 장작 중 최악의 상품. ㆍ장작을 판매하는 곳에선 관리를 철저히 해서 배송해 주셔야 할듯 합니다. ㆍ많은 안좋은 리뷰를 보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문해 봤습니다. ㆍ정답은 역시나 입니다. ㆍ살다살다 이런것도 돈 받고 팔고 있으니....! ㆍ노지에 주운 장작 보다 못한 걸 장작이라고.! ㆍ처음 받았을 때 상자를 열자말자. 퀘퀘한 곰팡이 냄새가 반겨주네요. ㆍ아 ..! 이래서 리뷰가 안좋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ㆍ베란다에 두고 좀 말려 봅니다. ㆍ상자속 모습은 양파자루에 10킬로 씩 2개가 들어 있는 모습. (사용하긴 편하겠구나 생각되네요.) ㆍ구매 날짜. 9월 29일 ㆍ로켓배송 9월 30 일 받음. ㆍ가 격 13.900 원. ㆍ10 월 5일 내용물 확인겸 리뷰작성. ㆍ나무 꼬라지가 이래서 떨이 가격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ㆍ박스 개봉후 6일 만이니 잘 말랐겠단 생각에 다른 리뷰보고 저도 무게를 체크해 봤습니다. ㆍ덜 억울 하게도 근사치의 무게가 나오 더라구요. 9.8 킬로 9.3 킬로. 이정도 면 양호한거 맞죠..? ㆍ드디어 박스에서 꺼내 봅니다 ㆍ집에서 개봉 말라는 리뷰도 봤는데 그 말을 뒤로 하고... 곧 후회를 했답니다. ㆍ양파망을 둘다 박스에서 빼니 박스 바닥에 찌꺼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ㆍ이건 찌커기라기 보다 나무에 벌레가 나무를 갉아 먹고나온 찌꺼기.....헉. ㆍ계속봐야 할지 그냥 넣고 박스를 봉해 야 할지 고민을 하다 기왕한거 그냥....! ㆍ계속 진행 하기로 합니다. ㆍ죽기 아님 까물어 치기로... ㆍ양파망 하나를 풀어 장작을 진열해 봅니다. .... 와 우...! ㆍ이건뭐 쓰레기라고나 할까 ㆍ말이 심하다고 느낄수도 있는데 제 느낌 입니다. ㆍ불멍을 자주하고 장작도 여러군데 주문해 봤는데. 최 악중 악입니다. ㆍ벌레는 종류별로 한두 마리가 아니고. ㆍ나무에 벌레가 갉아 먹은 찌꺼기가 덕지덕지 나무는 껍질 상태가 오래돼 썩기 직전에 나무의 상태들이 여럿 나오는데 반쯤 장작을 꺼내다.....ㅜㅜ ㆍ포기하고 꺼낸 장작 상태들을 확인해 봅니다. ㆍ보통 장작이 배송돼 오면 볼게 없는데 ㆍ이놈은 보는 재미가 솔술 합니다. ㆍ무슨 벌레가 나올까 하구...헉. ㆍ돈벌레가 나와 베란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걸 보고는 이러다 집이 벌레 아지트가 되겠다 싶어 그만 하고 다시 정리 합니다. ㆍ집에서 박스개봉 하지 마세요. ㆍ저역시 알고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열고 제 눈으로 확인하니 선배리뷰 에도 귀를 기울여야 할듯 합니다. ㆍ좋은거 배웠습니다 ㆍ사 용 후 기 ㆍ베란다서 오래 말려서 인지 연기는 많이 나지 않았으나.....! ㆍ장작이 빼낸 박스와 장작을 테우는데...! 분명 참나무 인건 맞는데 찌렁내같은 냄새 가 고약하게 나네요...! ㆍ이불에 뭘 구워 먹진 못하겠네요. 찝찝해서...ㅜㅜ ㆍ도움이 되셨나요....?
• 솔직후기 구매후 약일주일후에 사용한결과 불이 정말~안붙고 착화제 한통다씀 ㅠ 습기먹어서 곰팡이까지 있어요 구매할때부터 박스가 눅눅했는데 베란다에 해잘드는데 나뒀는데도 상태가 안좋아요 연기가 많이나요 습한나무라서 물이 막나옴 ㅋ(사진) 장작을 화로대 주변에 세워놨더니 처음 보다 연기도 덜나고 잘타네요 오래걸리긴했지만 조개구워먹고 고구마까지~
• 사진 그대로입니다. 이게 돈을 주고 쓰레기를 사는거지.. 해도 너무하네요. 장작이 곰팡이피고 썩어서 냄새가 진동하고.. 이 장작에 고기를 어떻게 구워먹나요. 판매자분 양심이 있습니까??
• 캠핑 2년차 평소 사용하던 장작이 있었는데 4-5천원 정도 아껴보겠다고 구매했다가 날벼락 맞았네요 평소 귀찮아서 후기 같은거 안남기는데 이건 도저히 아닌 것 같아서 씁니다. 1. 불 진짜 안붙어요 해도해도 너무 할 정도로 안붙습니다 1시간 넘게 착화제 + 식용류 들이 부어서 겨우겨우 성공 2. 불이 활활 타오르기 시작하면 연기가 안나야 정상은데 불 피우는 내내 연기 심하고 활활 타올라서도 연기 심함 다음날 일어나니 폐가 아플 정도;; 3. 불이 붙어서 안심하며 그 위로 장작을 올리니 불이 꺼지는 수준 그냥 안마른 나무를 판매하시는 듯 4. 처음엔 크던 장작들이 불 위에 두면 작아짐 건조가 안되있어 그런 듯 5. 불이 타오른다기 보다는 그냥 꺼멓게 그을리기만 함 정말 그동안 장작 사용하면서 항상 불이 잘붙어 스트레스 받아본 적이 없어 안일하게 생각하며 리뷰를 보지 않은게 너무너무 후회스럽고 두번 다시 사고싶지 않아요 진짜 비추입니다 불피우는 2-3시간 내내 지옥이였고 항상 저녁엔 추우니 불 피워놓고 자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텐트 안까지 냄새가 들어오길래 열받아서 다 끄고 잤어요;; 캠핑하다보면 옷이며 텐트 불냄새가 아예 안날 수는 없지만 진짜 역대급 냄새+연기 때문에 눈 코 머리가 아파요 돈 몇천원 아껴보겠다고 샀지만 두번 다시는 같은 실수를 안하고싶네요ㅋㅋㅋㅋ행여나 여기 장작을 5천원에 팔아도 안삽니다 정말;;
• 제 후기중 첫번째 불만족 후기기 되겠네요. 성격상 조금 안좋은 제품이와도... 저렴하게 샀으니 됐어. 혹은 이정도면 쓸만해...로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다음 소비를위해 ㅎㅎ 주변에 장작 파는 마트가 있어서 사기도하고, 얼마전까지는 자주가는 캠핑장 매점에서 장작을 팔았어요. 사서쓰다가 코로나상황으로 매점이 미운영되면서 쿠팡서 장작을 샀습니다. 주로 같이가는 지인이 있어서 그준이 사기도 하고 제가 사기도 했는데, 장작이라고 치고 로캣으로 거르면 제일 위에뜨는 20킬로짜리를 사서 썼어요. 근데 이번에는 품절이 오래떠있어서 할수없이 이걸샀지요. 별5개와 별3개의 차이이지, 쓸수는 있겠지한게 오산이었네요. 왜 많은분들이 시간을 투자해가며 나쁜 후기를 쓰셨는지 깨닫고 왔습니다. 장작의 기능을 1도 할수없는 장작이왔네요. 도대체 건조를 어찌하고 보관을 어찌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캠핑에서 제일 기대하는게 불멍인 저는 캠핑하루가는데 장작 20킬로를 2개 가져갑니다. 다 소진히고와요. 건조가 잘될수록 타는 속도가 빨라서 20킬로로는 안되기때문이에요. 이 장작은 아예 불이붙지 않습니다. 나무니까 오래붙이면 탈것같아서 고체연료를 모서리에 4갸쌓고 불을 계속 붙여두고, 토치로 아예 바닥에서 수분간 떼기도했는데, 물이먹어서 불이 아예 붙질않아요. 결국 옆텐트에서 마른장작 10개정도를 주셔서 붙여놓고 이걸 올면 물이 마르면서 붙겠지하며도 해보고... 2시간 시도했습니다. 물끓는 소리가 지글지글 나는데다가 물먹은 장작은 그을음만 날뿐 타질않아요. 수년간 샀던 장작중에 최악이네요.
• 참숯 바베큐가 맛있어서 이번에는 혼자는 첫 도전이라 꼭 성공하리란 마음으로 주문해봤어요 여자인 친구 둘다 바베큐 불 붙이는 건 처음이라 헤맸는데 그래도 붙이고 나니 뿌듯하네요 참숯만으로는 어떻게 붙이는 지 모르겠고 나무 참숯과 참나무 장작과함께 불을 붙였어요 이것도 붙이기는 쉽지 않네요 캠핑 노하우 찾아보고 식용유와 휴지 신공을 써서 불을 붙여봤는데 잘 안돼서 삼시세끼 보고 했던 선풍기를 이용한 산소를 공급해 불씨를 살려 불을 붙이는 걸 연습하니 수월하게 붙일 수 있었습니다 불을 붙이고 나니 고기 굽는 건 쉬운 일이었어요 바베큐 하면서 가장 먼저 해야하는 건 불붙이기 성공하는 거라는 걸 깨닫고 이튿날도 불붙이기에 열을 올렸습니다. 한번 불을 붙이면 오래가서 일반 그냥 숯보다는 그을음이 적고 맛도 있어요
• 가스 토치로 1시간을 불붙이려고 노력했는데, 부탄가스 1통을 다써도 불이 붙다가 그냥 꺼져요. 얼마나 젖은 것인지 불이 안붙네요. 모처럼의 캠핑을 망칠 순 없어서 비싼 돈 주고 캠핑장에서 장작을 다시 사서 썼답니다. ㅜㅜ 환불해 주세요. 사진에서 보듯이 불은 안붙고 끝에서 물이 보글보글 끓어요 이런 나무로 집을 지으면 화재에 아주 강할것 같아요.
• 별하나라도 아깝네요. 주문한지 오래되었지만 괘씸하여 나중에라도 글 올려봅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가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무가 별 것 있겠어 하고 주문했습니다. 토요일 쓸 나무를 로켓배송으로 목욜 나무를 주문했습니다. 로켓배송이라도 금욜일 받는게 안전하잖아요. 물거품.. 9월1일 로켓배송 주문한게 9월4일 도착이라뇨. 천원 넣어주면 다인가요? 쓰지도 못한 장작을 보니 화가 나기도 했지만 다음캠핑에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0월9일에 써봤어요. 한달동안 에어컨실외기실에서 바짝 말랐겠죠? 아닙니다. 다른 회사 장작 갖고 갔는데 얘만 연기 나고 불도 잘 안붙었네요.(토치로 엄청 지지기도 했습니다.) 가까스로 다른 회사껄 먼저 붙여서 활활 태운 다음에 이 장작을 넣어야 불이 붙네요. 무슨 마법이라도 걸었는지.. 혼자서 타는게 이렇게 힘든 장작이 있을 줄 캠핑경력 15년차에 처음 느껴보네요. 제 주간적인 의견이 있을 수 있으나 경험은 사실이니 가족간의 즐거운 추억을 남기기위해서 몇천원 더 투자하셔서 다른 장작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장작도 있을 수 있으나 제가 선택한 장작은 최악이었을 수 있습니다. 배송도 최악 제품도 최악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리뷰가 맞는 말 같아요.
• 곰팡이가 피어있는건 잘 안마르고 습기 많이 먹은 장작이라는 뜻이겠죵 그렇다보니 연기가 많이 나고 불이 잘 안붙었어요. 그래도 저렴한 가격으로 편하게 구입해서 잘 다녀왔습니다